2000년



도쿄 리바이벌 미션 2년 후, 서기 2000년이라는 기념할만한 해에, 도쿄와 오사카에서 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.
도쿄에서는 "슈퍼 미션 2000 도쿄 40DAYS"라는 제목으로 40일 연속 선교 대회가 열렸습니다. 수도 도쿄에서 40일 동안 매일 복음의 목소리를 계속해 가겠다는 큰 도전 이었지만, 국내외에서 많은 설교자, 음악 게스트, 봉사자들이 모여 대회를 지지해 주셨습니다.
또한 이 해 12월,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에서 "슈퍼 미션 오사카 4DAYS * 밀레니엄 크리스마스"를 개최. 새천년을 축하 기쁨과 축복으로 충만한 대회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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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



2002년 7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40일간 "칸사이 40DAYS"가 개최되었습니다. 이 대회의 특징은 처음 33일 동안은 관서지방에 있는 교회를 순회하고 이후 7일 동안은 1개소에 집결하여 매일 전도 집회가 열렸습니다. 또한 이 대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색소폰 연주자 론 브라운이 40일 동안 일본 선교를 위해 봉사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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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~ 2006년



2003년 나고야 리바이벌 미션, 2004년 오키나와 슈퍼 미션, 2005년 키타칸토 리바이벌 미션, 2006년 시코쿠 리바이벌 미션과 일본 전국에서 매년 리바이벌 미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. 준비 단계에서 각 지역 교회의 크리스챤과 함께, 궐기 대회와 기도회, 홍보지 배포, 찬양 집회를 하며 준비한 결과, 각 대회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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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



찬양, 일치, 구원, 치유… 하나님의 나타났던 천국의 3일!!! 2007년 10월19일~21일 하와이 의 카삐오라니공원에서 열린 하와이 리바이벌 미션은 일본인과 미국인이 함께 손잡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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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



"전일본 리바이벌 미션"은 일본의 선교 단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주최로, 한일 합동 "한국 리바이벌 미션"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.
5월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인천에서의 본 대회에서는, 매일 5,000여명이 양국에서 모여 역사적인 대회가 되었습니다. 또한 양국의 영적 일치가, 아시아, 그리고 일본의 부흥을 추진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대회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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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년



9월10일~17일 홋카이도 리바이벌 미션, 9월19일~20일 이와테현 모리오카시, 9월 22일~23일 미야기현 나토리시 동북 리바이벌 미션이 개최되었습니다. 준비 단계에서 홋카이도, 도호쿠등의 각지에서 뜨거운 기도가 모아져, 당일은 정말 큰 축복받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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